
남은 치아를 지키는 노년기 구강 관리 수칙
노년기 / 구강 관리
노년기의 구강 관리는 잃은 치아를 채우는 일보다 남은 치아를 오래 쓰는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잇몸이 내려앉아 드러난 뿌리, 줄어든 침, 복용 중인 약의 영향이 겹치면서 젊을 때와 다른 자리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왜 문제가 생기는 자리가 달라지나
젊을 때는 씹는 면의 홈에서 충치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잇몸이 물러난 뒤에는 치아 뿌리 쪽 표면이 드러나고, 이 부분은 씹는 면보다 무르기 때문에 진행이 빠른 편이라고 설명됩니다.
- 잇몸이 내려앉아 뿌리가 드러납니다.
- 침이 줄어 씻어 내는 힘이 약해집니다.
- 손힘이 줄어 칫솔질이 예전만 못합니다.
- 보철물과 틀니 주변에 틈이 생깁니다.
매일 하는 관리
도구를 바꾸는 것만으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힘을 세게 주기보다 닿는 자리를 늘리는 쪽이 권해집니다.
항목별 관리 방법
| 항목 | 권해지는 방법 |
|---|---|
| 칫솔 | 부드러운 모로 잇몸 경계까지 부드럽게 |
| 치약 | 불소가 든 것을 쓰고 심하게 헹구지 않기 |
| 치간 | 사이 폭에 맞는 치간칫솔이나 치실 |
| 틀니 | 빼서 따로 닦고 밤에는 물에 담가 보관 |
| 입 마름 | 물을 자주 조금씩, 무설탕 껌으로 자극 |
| 혀 | 혀 표면을 부드럽게 닦기 |
도구와 방법은 남은 치아와 보철물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약과 전신 상태를 함께 봅니다
복용 중인 약이 침 분비를 줄이는 경우가 있어 구강 상태에 영향을 줍니다. 당뇨나 골 대사와 관련된 약도 치과 처치의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미리 알리는 것이 안내됩니다.
유의
약을 임의로 조절하지 않습니다. 치과에 갈 때 복용 중인 약의 목록을 가져가면 계획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발치나 임플란트처럼 뼈를 다루는 처치는 전신 상태와 함께 판단합니다.
삼킴과 영양까지 이어집니다
씹는 힘이 줄면 먹는 음식의 종류가 좁아지고 영양이 한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강 관리는 식사와 함께 다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 삼킬 때 사레가 잦아지면 알립니다.
- 틀니가 헐거워 잘 씹히지 않으면 조정을 받습니다.
- 식사 뒤 입안을 헹구는 습관을 둡니다.
점검 주기
문제가 생긴 뒤 오는 것보다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는 편이 남은 치아를 지키는 데 유리하다고 안내됩니다. 상태에 따라 간격을 짧게 잡기도 합니다.
같이 보기
- 치아 뿌리 충치
- 틀니 관리
- 구강건조증
참고문헌
1대한노년치의학회 일반 정보
2대한치과의사협회 구강건강 정보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복용 중인 약과 전신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지므로 의료진과 상의해 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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