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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의 이해

턱관절장애에 도움 되는 운동과 생활 습관

턱관절장애에 도움 되는 운동과 생활 습관
TMD 관리 / 힘을 빼는 연습
턱관절생활습관이갈이

턱관절장애는 턱을 움직이는 관절과 주변 근육에 통증이나 소리, 움직임 제한이 나타나는 상태를 묶어 부르는 표현입니다. 원인이 하나로 특정되지 않고 씹는 습관, 자세, 수면,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관리도 한 가지 처치보다 턱에 실리는 힘을 줄이는 생활 조정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장 먼저 줄일 습관

관리의 출발점은 운동이 아니라 힘을 빼는 것입니다. 위아래 치아는 음식을 씹거나 삼킬 때를 빼면 서로 닿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런데 집중하거나 긴장할 때 무의식적으로 이를 맞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중 이런 시간이 길면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쌓입니다.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줄어들기 때문에 관리에서 가장 먼저 다룹니다.

  • 입술은 닫고 치아는 살짝 떨어진 상태를 기본으로 두기
  • 혀는 위쪽 천장에 가볍게 두기
  •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볼 때 턱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기
  • 껌을 오래 씹거나 질긴 음식을 반복해 씹는 것을 줄이기
  •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을 의식해 바꿔 보기
오해

턱에서 소리가 난다고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이 없다면 경과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이 있는데 스트레칭을 세게 하면 오히려 증상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시기에는 힘을 빼는 것이 먼저입니다.

해볼 만한 움직임

아래 동작은 통증이 심하지 않은 시기에 근육의 긴장을 낮추고 움직임 범위를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안내되는 편입니다. 하는 동안 통증이 생기면 멈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동작과 주의점
동작 방법 주의
힘 빼기 치아를 떼고 턱을 늘어뜨린 상태로 유지 숨을 편하게 쉬며 짧게 반복
천천히 벌리기 거울을 보며 곧게 벌리고 닫기 한쪽으로 틀어지면 멈춤
혀 위치 두고 벌리기 혀를 천장에 붙인 채 조금만 벌림 범위를 늘리려 애쓰지 않음
온습포 따뜻한 수건을 짧게 대기 붓거나 열감이 있으면 피함
동작의 종류와 횟수는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료에서 안내받는 편이 좋습니다.

함께 작용하는 요인

턱 증상은 몸의 다른 조건과 맞물려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을 못 자거나 일이 몰린 시기에 심해졌다는 이야기가 흔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관리도 턱만 보지 않습니다. 수면과 자세, 긴장을 다루는 부분이 함께 들어갑니다. 자는 동안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그 부분을 따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 아침에 턱이 뻐근하거나 관자놀이가 아픈지
  • 잘 때 이를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지
  • 엎드려 자거나 한쪽으로만 누워 자는지
  • 목과 어깨가 함께 뻣뻣한지

진료를 확인할 시점

생활 조정으로 나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아래 상황이라면 원인을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관절 자체의 문제인지 근육 쪽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확인 결과에 따라 장치를 쓰거나 물리적인 방법을 함께 검토하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힘을 줄이는 생활 조정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 입이 예전만큼 벌어지지 않을 때
  • 벌리다가 걸리는 느낌이 있을 때
  • 통증이 며칠 이상 이어질 때
  • 귀 앞쪽이나 관자놀이가 반복해서 아플 때
  • 치아가 눈에 띄게 닳고 있을 때
유의

여기 적은 동작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모든 경우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이어지거나 움직임이 제한되면 자가 관리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같이 보기
  • 이갈이와 나이트가드
  • 아침에 턱이 뻐근함
  • 씹는 힘과 치아 마모
  • 구강내과
참고문헌
1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턱관절장애 일반 정보
2대한치과보철학회 교합과 턱관절 관련 안내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이어진다면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